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7/24 백차승, 그는 관심 줄 필요 없는 미국인인가? (49)

백차승, 그는 관심 줄 필요 없는 미국인인가?

얼마 전, 메이져리그에서 반가운 소식 하나가 있었습니다.
박찬호가 뛰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팀의 '백차승' 투수가 호투와 함께 첫 홈런을 때려낸 것. 그리고 같은 팀 선발투수 '랜디 울프'가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되면서 후반기에도 계속 선발진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물론 이것은 언제든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그런데 백차승 선수의 기사를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반응이 있습니다.
"이 선수 미국인이잖아, 왜 우리가 백차승 기사를 봐야돼?"
하는 식의 댓글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댓글을을 보시면,
백차승 선수를 잘 모르는 분이라도 이쯤에서 짐작 하시겠지만, 그는 2005년에 미국 국적을 취득한 미국인입니다.
우리나라는 금발의 푸른눈을 가진 외국인에겐 한없이 관대하면서도, 검은머리 검은눈의 외국인에겐 또 한없는 적대감을 보이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부유층들이 권리는 누리되 의무를 떨치기 위해 외국의 국적을 취득하는 행위를 오랬동안 거듭해온 결과라는 것을 우리 모두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 '의무'라는 것의 가장 큰 부분이 바로 '병역' 문제라는 것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백차승 선수 역시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버렸다는 비난을 받고 있으며, 그런 내용의 기사도 나왔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조금 복잡한 사연이 있습니다.

1998년 9월 12일, 아시아 청소년대회 대만전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를 마친 백차승은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감독에게 교체를 요구하였고, 감독은 계속 던질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가 도저히 더 이상 던질 수 없다고 하자 감독은 그에게 대신 1루 수비를 보라고 지시했고, 백차승은 그것도 거부하게 됩니다. 이후, 경기는 대만에게 역전패를 당하게 됩니다.

귀국 후, 상벌위원회가 열렸고 백차승은 '무기한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납득하기 어려운 중징계가 내려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백차승 선수가 이미 시애틀과 계약을 한 상태라는 소문이 파다했고, 그 때문에 시애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몸을 사리고 경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관계자 중 한 분은 '아버지가 일본에 찾아와서 미국에 가야 하니까 몸을 아껴라'고 했다는 신문기사를 보이며 백차승 선수를 추궁했다고 하며, 역시 징계를 내린 관계자 중 한 사람은 "백차승 선수가 등판거부 다음날 캐치볼 하는 것을 봤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면 징계수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지라도 일단 괘씸해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백차승 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맺은 것은 2주 후인 9월 25일 임이 밝혀졌습니다. 논란이 많습니다만, 제 상식으로는 계약 논의가 오가는 선수가 경기에서 태업을 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메이져리그 유명 선수들도 FA를 앞두고는 무리를 해서라도 좋은 모습으로 보이려고 하고, 부상이 있어도 숨기려 하는것이 상식입니다. 그런데 단지 유망주에 불과한 선수가 "팔꿈치가 너무 아파 도저히 던질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의도적인 태업이라고는 저로서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5이닝 3실점이라는 성적이 좋은 성적도 아니고, 오히려 할 수만 있다면 좋은 모습으로 던지는 모습을 한 두 이닝이라도 더 보여주고, 계약을 유리하게 이끌려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박찬호 선수도 FA계약을 앞두고 허리 부상을 숨기고 무리한 등판을 계속하지 않았습니까?

또한 당시 백차승 선수는 "아버지는 일본에 오지도 않았고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위원회 차원의사실관계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미국에서 어느 기자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말보다는 기사를 믿는 눈치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쉽게 확인이 가능한 내용이기에 백차승 선수가 거짓말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랬다가는 더욱 심한 비난에 시달릴게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게다가 "등판거부 다음날 캐치볼을 하더라"는 내용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함께했던 송승준 선수도 "우용민 선수의 스트레칭을 도와주려 운동장에 나왔을 뿐 공을 만지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혔고, 역시 함께 뛰었던 "김광삼이나 우용민 선수 등에 확인해도 같은 내용을 듣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후 백차승 선수는 미국으로 건너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입단계약을 마친 후 귀국하게 되고, 한국에서는 영영 야구선수로 뛸 수 없는 영구제명 조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백차승 선수가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려 하자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합니다. 결국 '시애틀 매리너스'측도 한국과 미국의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사관측에 항의했으나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 비자를 발급할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범죄자도 아니고, 메이져리그 구단과 계약한 사실을 알면서, 여행객도 발급받고, 다른 선수들도 병역 미필 상태에서 다들 발급받아 활약하는 비자가 왜 안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백차승 선수와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의 끈질긴 노력끝에 겨우 3개월짜리 조건부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으로 향할 수 있었고, 백차승 선수의 미국행이 이듬해 6월 25일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비자발급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해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9월에 입단계약을 맺었으니 적어도 스프링캠프 까지는 팀에 합류하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일 것입니다.

문제는 이후, 백차승 선수가 7년간 한차례도 한국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사람들은 병역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비난을 합니다. 백차승 선수는 이에 대해서, 어렵게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왔고 다시 돌아갔다가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면 다시는 야구를 할 수 없게 된다는 생각에 선택한 길이라고 합니다. 힘겨운 싸움 끝에 3개월짜리 조건부 비자를 받기 위해 당시 백차승 선수는 아버지와 지인, 2명의 보증인까지 세워야 했고, 그가 정해진 기일에 돌아오지 않을 시 무려 1억원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운동선수의 학창시절이 어떠한지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저도 야구부가 있는 학교를 나왔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야구선수의 동창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수업도 들어오지 않고 운동만 합니다. 간혹 수업에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구석에 엎드려 잠을 자고, 교사들도 "쟤 누구야! 깨워!" 했다가도 주변 학생들이 "야구분데요"하면 멋적은 표정으로 수업을 계속합니다. 잠이 깨면 급우들과 별 대화도 없이 다시 야구장으로 향합니다. 어차피 이름도 잘 모르고 친하지도 않은 급우들입니다. 할 줄 아는거라고는 야구가 전부인 선수라는 것을 저는 충분히 압니다. 야구를 못하게 되면 그렇게 무능한 인간이 대한민국에 없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애틀 시절의 백차승

백차승 선수는 시애틀 입단 후 위력적인 공을 던지지 못했고, 2년 뒤에 결국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됩니다. 심지어 백차승 선수를 비판하는 분의 글에서도 백차승 선수가 "고교시절 혹사를 통해 3학년 당시엔 팔이 상당히 망가진 상태였고 그 때문에 많이 등판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야구밖에 할 줄 모르는 선수가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영영 야구는 할 수 없게 된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백차승 선수의 입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어쩌면 백차승 선수가 이런 결정을 내릴 때, 병역 문제도 깊이 염두에 두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는 팔꿈치 수술로도 면제가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전해지며, 이에 대한 반론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 판단으로도 이미 계약을 마무리한 상황이니 수술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메이져리그에서도 계약 전에는 부상이 있더라도 참고, 숨기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 곧 수술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계약에 앞서 부상 여부에 상당히 민감한 것이 메이져리그 구단이지만 백차승 선수의 경우 부상이 있는 것을 알고도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했던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막을 알게 된다면 백차승 선수를 비난하는 댓글의 상당수는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물론 내용을 알면서도 여전히 백차승 선수에 대해서 다른 판단을 내리는 분도 계시는 줄 압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판단으론 백차승 선수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할 때, 그것은 누구처럼 권리는 마음껏 보장하되 성가신 의무만 날려버리는 꿈의 기회는 아니었다는 것이고, 꿈을 위해 어린나이에 먼 타국생활을 외롭게 견딘 그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백차승


참고로 현재 백차승 선수는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2승 5패, 방어율 4.94'의 좋지 못한 시즌 성적을 기록중이며, 이러한 성적은 메이져리그에서 선발 자리를 지키기에 위태로운 수준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domawe.com/trackback/321 관련글 쓰기

  1. d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붕유 = 백차승

    2008/07/24 10:16
  2. 곰소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차승 뿐만 아니라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 등 외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통해 국위 선양이라는 명목하에 대리 만족을 느끼려는 태도 또한 지양해야 할 바입니다.

    차라리 우리나라 K-리그나 국내 프로야구에 신경쓰는게 훨 낫겠지요.

    제발 피만 같다고 국위 선양이라는 둥 하는 졷질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2008/07/24 11:14
  3. na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위 선양에 대한 글은 아니었습니다.
    백차승 선수가 비난받는 것을 딱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한명으로 적은 글이구요.
    게다가 백차승 선수는 국위선양 운운할 성적이 아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해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을 보면서 기뻐하는 것이 문제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2008/07/24 11:32
  4. ha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 미쿡새퀴라고 한 때가 있어서... 당시에 이와 비슷한 기사를 본적이 있내요. 백차승이 야구를 계속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미국 시민권 획득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응원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선수 보호를 할 줄 모르는 우리 고교팀 감독들이 분노를 느꼈습니다.
    당시 그 기사를 본 것이 백차승선수가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을 때였으니 시간이 많이 지났군요.
    당시 마이너에서 열심히 뛰어, 지금 다시 메이져리거가 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용서 못하는 스티브 유와는 다름니다. 이놈은 제 군시절 국방일보에 난 연예인입니다. 서해교전에 분개하고, 미 시민권을 딸 수 있지만 꼭 자진 입대 하겠다고.... 말한 연예인 이였습니다. 당시 저런 소리를 하는 연예인은 없었습니다. 그전 차인표, 구본승, 이휘재, 신정환등이 현역 입대를 했지만, 이놈 처럼 떠버리고 가지 않았습니다.(차인표는 드라마 한편 찍고 절정의 시절이였고, 이휘재 역시 절정의 인기 시절, 룰라의 신정환 역시.... 신정환은 특공대로 가, 해외 파병까지 갔다온 멋찐 놈이죠)
    오놈은 수시로 군대를 꼭 간다고 하고... 시민권 때버렸죠!

    2008/07/24 11:51
  5. 황롯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엣놈.. 국위 선양이라는 명목 하에?

    KOREA 라고 하면 북한밖에 모르던 미국놈들에게 남한의 존재를 각인시킨게 누군지 아냐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사람들이 왜 '국위선양 국위선양' 운운하는지

    생각을 해 보고 글을 싸라,

    아무 생각없이 손가락 놀리는대로 글 쓰지 말고

    2008/07/24 13:33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7/24 13:33
  7. Secre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까...그래서...백차승이 우리나라 사람이냐고...한국의 부당한 대우가 싫어서 한국을 버렸는데. 한국인이 왜 백차승을 응원해야돼...어쩌라고...백차승이 한국인이라도 된다는소리여뭐여..."악법도 법이다" - 소크라테스 -
    이 말 모르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국적포기했겠냐고...전나 젖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너두 한국국적 포기할거냐??
    그럴거면 빨리 포기하고 나가서 살아...어서 국적포기를 합리화시키고있어...

    2008/07/24 13:35
    • COOL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보세요.

      윗글이나 제대로 읽고 댓글다세요.
      한국의 부당한 대우가 싫어서 한국을 버린게 아니라..



      미국프로구단과 계약햇는데도... 미국비자가 제대로 안나와서..

      미국시민이 되는거 이외에는 미국에 거주할 방법이 없었어요.

      미국에 거주하지 못하면, 야구인생도 끝나는 것이구요.




      그게 이유인데.. 무슨 엉둥한 말을 하시나요.

      2008/09/10 18:08
    • 이 새..퀴는 왜이렇게 조.뒤가 걸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적포기가 중죄냐?
      지가 포기하고 싶음 포기하는 거지
      니같은 놈 빠글빠글 모여사는 이나라 나도 포기하고 싶다.
      아구통만 열면 욕이여..어케 된게..

      2008/12/03 16:50
  8. 뭐야이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차승?? 누고??

    2008/07/24 16:20
  9. 달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도 국적 버리겠네 이나라에서 어케 살아~~,...

    2008/07/24 16:40
  10. 이것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쯥.... 머라머라 한 30줄 썼다가 ...의미 없네요...
    뭐가 불쌍합니까? 하나도 안불쌍한데요.... 자기가 선택을 했으면 그에따른 책임도 져야죠...
    부모욕심에 어린 자식인생 꼬여버린 거죠... 98년 ..ㅋ 그때유망주 투수들 누구나 미국만 가면 박찬호가 될줄 알았겠죠... 지금 그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이 동방신기나 원더걸스를 꿈꾸는 것처럼요..
    그나저나 보증선 아버지 지인 두분께는 피해를 끼쳤겠네요...
    미국서 잘하시라 그래요...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 없고 우리나라서 무기한 자격정지 먹은것도 이해가 가네요...
    3개월 비자받아 가서 무서워서 7년간 귀국안할 정도니 자신이 처신을 그간 얼마나 지저분하게했었는지도 짐작이 가구요..
    X-sport도 백차승경기 중계하고 싶어서 하는건 아닐껍니다. 박찬호 김병현이 이럴줄은 몰랐겠죠.. 훌륭한 미국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2008/07/24 18:33
  11. 초이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말에 백번 공감은 하지만 윗분 댓글대로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군대문제가 민감한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그에 대에 욕을 먹는건 어떤 이유에서든지 할말없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영구제명에 대해서는 누구나 안타깝게 생각하겠습니다만...

    백차승선수 그래도 잘되길 기원은 해봅니다.

    메이저리그 시청자로서 말입니다.

    2008/07/24 22:54
    • COOL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자꾸 억지로 군대문제와 결부시키시죠.

      어자피 백차승이 군대는 팔꿈치땜에 못가는 상황인데. 왜자꾸 군대군대 하시나요....

      적어도 제대로 논할려면 군대문제는 제외하고 논하시죠.



      국민 감정이 어떻든 간에.. 기본적으로 군대문제와 억지로 얶어놓은 그 넘의 사이비 기자 새퀴한테 넘어가지 마세요.

      2008/09/10 18:06
  12. 백빠들지겨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그 백빠들.. 그저 비합리적인 감정적인 추론들..

    일방적인 백차승의 주장만을 어김없이 되풀이 하는구나...ㅉㅉㅉ

    자기가 싼 똥 자기가 치워야지 누구보고 치워달라고 하는거냐?

    2008/07/25 01:11
  13. na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다른 판단을 하는 분들의 의견도 나름 이유가 있고, 일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치판단의 여지가 개입되는 문제이니까요. 그러나 팔꿈치 부상으로 강판요청을 한 것도 정당한 요구라고 보고, 또 메이져리그와 계약을 한 것도 정당한 자신의 권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인해 미국이 아니면 야구를 할 수 없는 극단적 상황이 되었고, 그상황에 충분히 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보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2008/07/25 01:44
  14. 책임회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백차승은 미국 국적이고 또 모든 남자들의 의무인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건 변명에 불과합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농구의 허재
    야구의 최동원 . 선동열 모두 바보들 입니다. 당대 최고의 실력자들 이었던 이 선수들 모두 미국에서 스카웃 하려고
    했지만 병역문제 때문에 자신의 꿈을 거뒀고.. 우리 프로 선수들도 군대 다녀와서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합니다.
    자신의 할 일을 안 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백차승 선수는 결코 환영받을 수 없는 비겁한 선수 입니다.

    2008/07/25 01:50
  15. 책임회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중에 제일 밥맛이다. 국적까지 바꾸면서 공 던지고 싶냐.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차라리 국내에 들어와서 상무 다녀오고 우리 야구에 복귀해라. 저건 아무리 잘해도 미국대표 밖에 안되잖아

    2008/07/25 01:52
  16. 시리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간단히 생각해 보세요...
    어떤이유든 자기 자신의 이득과권리를 취하기 위해 국적을 포기했다는것이 정당화 된다면 10년 안으로 대한민국 인구는 반으로 줄겠습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아들이 군대가기를 꺼려하니깐요...
    이런상황에서도 ..국적까지 바꿀수있는 백차승선수의 옹졸한 성공과
    이기주의가 집착이라 생각됩니다.
    문득 생각나내요...서울올림픽때의 손에 손잡고.....

    2008/07/25 02:13
  17. 쯔쯔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쨌거나 현재 미국인 맞음. 미국인이 지 나라서 야구를 하든 지랄을 하든 우리가 알 바가 아니죵. 관심없음.

    2008/07/25 03:28
  18. ㅇㄹ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실력으로 미국서 대우받고 미국 CF찍으면 됨 단 아무도 한국CF제의 없슴 영원히
    괜히 실력으로 안되고나서 인종차별이니 뭐니 미국에서나 징징대길바람

    2008/07/25 05:28
  19. ㅉㅉㅉ.. 저 위에 불쌍한 인간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차승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정확한 내용이야 신만이 알겠지만, 정황상 이 나라 꼬라지를 봤을 때,
    결국 똘아이 꼴통수뇌부 몇마리가 다 말아먹는 이 나라 학원스포츠의 전형적인 모습인 듯 합니다.
    추성훈도 그랬고, 배구의 이경수도, 이승엽도 그랬고(수능덕에 피해갔죠?)..
    암튼 저 위에 ㅉㅉㅉ, ㅇㄹㄷ, 시리얼, 책임회피 기타 등등..
    초딩이거나 초딩적 두뇌를 가졌거나 ㅄ이거나.. 셋 중 하나겠네요

    2008/07/25 09:21
  20. 전부 되도 않는 애국심교육만 받아가지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알고 말하시죠. 우리나라 스포츠하는 사람들이 학창시절 아니 정식선수가 되는 그때까지 스포츠말고 배우는것이
    있는지.. 그런 사람들에게서 스포츠를 뺏는게 얼마나 잔인한 행동인지.... 위에 책임회피니 당신들 참 웃기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개인이 국가를 무시해야하는건 아니지만 국가의 그 잘난 영광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불행으로 몰아넣는다는게 말이 되는지. 스포츠선수에게서 스포츠를 할 수 있는 권리는 살권리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그것 추구하는것 조차 그렇게
    심한 이기주의냐? 진짜 우리나라 어릴때부터 거지같은 교육덕분에 개인<<국가 의식이 아직도 너무 크게 작용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지. 물론 국가를 병신으로 여기라는게 아니라 개인의 행복까지 버리면서 지켰어야 할 것들인지도 생각해보라고...

    2008/08/30 22:21
  21. Mr.Back에 대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이 어찌 되었건 이제 미국인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비난해왔던 것은 뉘우쳐야 하겠습니다만, 이미 외국인이 되어버린 Mr.Back 한테 굳이 한국인이라고 언론에서 보도하거나, 국민적 관심을 가져 줄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닙니까? 그는 미국인이으로서 미국에서 세금을 내며, 미국의 법 보호하에 있는 엄연한 미국인입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한다면, 이치로 같이 동양인으로서 미국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는 이국적인 풍경일 것입니다.

    이미, 아니 이제, 한국인으로서 같은 조국을 가진 Korean으로서가 아닌, 동양계 미국인으로서의 관심 인것이지요.

    2008/08/31 10:00
  22. 흠냐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옹호를 하고 정당화시켜도 변하지 않는것이있죠.
    바로 병역을 피하기 위해 미국국적을 취득했다는 것입니다.
    병역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자신의 근본이며 수십년간 살아왔던 곳의 국적을
    욕먹어서까지 버릴이유가 없습니다.
    그 외에 뭐..본인의 꿈, 여건, 팔꿈치, 이런것들은 곁다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은 백차승 본인이 져야 할것입니다.

    유승준과 비교해 보시죠.
    유승준이 백차승보다 더 잘못했던건 국민앞에서 공언했던것,,, 그것 외엔없습니다.
    물론 '그것'이 매우 큰잘못이고
    국민들 상대로 어이없게 뒤통수를 때렸던 유승준에 대한 분노는
    아직도 국민들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만
    과연 그 거짓말에대한 대가가
    입국금지와 국민적 경멸(유승준)과
    국민적 관심(백차승)으로
    극단적으로 나뉠정도의 잘못일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음주운전 뺑소니로 사람을 죽이고도 여전히 톱스타로 활동하고 있는사람도 있는데요,,ㅋㅋ
    그 살인자가 tv프로에 출연해 절대 음주운전하면 안된다고 태연히 말할때의 분노란...
    유승준과 비할바가 아니었습니다.
    백차승이나..살인자와 비교하면 오히려 유승준이 불쌍하죠..ㅋㅋㅋ
    물론 유승준 옹호론자는 아닙니다.


    위엣분이 아주 명쾌하게 결론을 내리신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아닌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관심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2008/09/09 15:27
    • COOL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아무리 옹호를 하고 정당화시켜도 변하지 않는것이있죠.
      바로 병역을 피하기 위해 미국국적을 취득했다는 것입니다.
      병역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자신의 근본이며 수십년간 살아왔던 곳의 국적을
      욕먹어서까지 버릴이유가 없습니다.
      ]


      무슨 소리 하세요.
      윗글을 아애 안 읽고 답글 다시네요.

      윗글의 내용대로라면
      군대와 전혀 무관하게 미국시민이 된겁니다


      어자피 군대는 팔꿈치때문에 면제판정이 가능성이 대단히 높았구요.
      국내에 다시 입국해서 신체검사받을수없는 상황이어서 징병검사 못받은것 뿐입니다.


      미국국적을 취득한 이유는... 미국구단과 선수로 계약했는데..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를 단 3개월짜리밖에 안줘서 추방당할 위기라서 그런겁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시 미국비자 받기도 힘들분위기라서요.


      윗글을 읽고도 그런소릴 하시나요.

      2008/09/10 18:05
  23. na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국적을 바꾼다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만일 국적을 바꾸는 것이 잘못이라면 한국으로 귀화한 분들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겠지요.
    국적을 바꾸는 이유는 누구나 필요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남는 문제는 그 상황과 과정이 어떠한가 하는 것이겠습니다.

    유승준씨의 경우엔 그 과정이 비윤리적이었지요.
    잘 아시다시피 자신은 군대 가겠다며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그것으로 이윤을 취했고, 결국 국민을 기만했습니다.
    게다가 유승준씨의 경우 군대에 다녀온다고 해서 치명적인 해를 입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군대에 다녀와서 계속 연예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권리는 누리되 의무는 저버리는 행위였다는 것이죠.

    그러나 백차승선수의 경우는 전혀 다릅니다.
    백차승 선수가 권리는 누리고 의무는 저버린다거나 하는 행위가 아니거든요.
    백차승 선수는 한국 국적을 포기함으로서 한국인으로서의 권리도 함께 포기하는 것입니다. 단지 야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고,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것이죠.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머릿속은 백지상태로 길러진 야구선수가 뭐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운동했으니 업소에서 기도나 하거나, 노가다 뛰거나 해야죠. 국방의 의무를 위해 일생을 포기한다는게 과연 꼭 옳은 일일까요?
    게다가 백차승 선수의 경우 미국국적 취득이 주는 이익도 단지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야구선수로 성공 못하면 정말 한국인도 아니고, 객지에서 X되는 상황이죠. 한국에서도 야구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미국이면 오죽하겠습니까? 정말 삶을 위한 몸부림이었다고 봅니다.

    거기다 대고 너 왜 군대 안갔냐고 하는건... 죽더라도 세금 내고 죽으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뭐가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요.
    가치판단에 따른 일이고, 각자 얼마든지 생각이 다를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박찬호 선수는 이미 야구선수로 성공도 했고, 행복한 가정도 이루고, 국민적인 스타이니 이제 부진해도 은퇴하면 된다는 생각이지만, 백차승 선수의 경기는 마음졸이며 보게 됩니다.

    2008/09/09 16:32
    • COOL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자꾸 군대 문제와 결부시키시나요......................... 어자피 백차승이 군대는 팔꿈치땜에 못가는 상황인데.... 왜자꾸 군대군대 하시나요...................... 적어도 제대로 논할려면 군대문제는 제외하고 논하시죠.

      2008/09/10 17:57

      2008/09/10 17:58
  24. 흠냐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곁다리만 보고 계시네요.
    사람을 좋아할떈 감정적이어도 되지만
    사람을 평가할땐 냉철함이 필요하죠.

    중요한건 백차승이 병역기피로 미국인이 됐다는것이고
    그에따른 책임과 국민들의 분노는 백차승이 감수해야할 몫이라는것입니다.
    백차승만 소중합니까? 운동선수들만 소중합니까?
    운동선수가 아닌분은 병역에 따른 피해가 없습니까?
    백차승보다 훨씬 더 병역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은 없을까요?
    국적포기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것인가요?

    그리고 백차승에 대한 국민적 감정은
    앞서말했던 살인자연예인이나 유승준에 '비해'
    더 관대하다는 것입니다.
    백차승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지금의 국민적 감정도 감지덕지 해야할 판인데ㅋㅋ

    2008/09/09 16:54
    • COOL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자꾸 군대 문제와 결부시키시나요......................... 어자피 백차승이 군대는 팔꿈치땜에 못가는 상황인데.... 왜자꾸 군대군대 하시나요...................... 적어도 제대로 논할려면 군대문제는 제외하고 논하시죠.

      2008/09/10 17:57

      2008/09/10 17:58
  25. 흠냐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하자면 백차승이 자신의 권리에 따라 미국인임을 택했다면

    그 정당한(?) 행동에 대해 국민이 가지는 지금의

    인지상정의 정서 (개인적으로 관대하다고 생각되는) 는

    감수해야할 부분이지 옹호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08/09/09 17:00
  26. na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말씀드리는 논점이 잘 전달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누구나 군대는 피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경제학, 법학, 인문학, 음악, 미술, 과학도 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대 2년 다녀오는 것은 다소 피해가 될지언정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말아먹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백차승은 다르죠. 저도 현역으로 육군 복무를 했지만 제 인생에 치명적인 해를 입거나 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운동선수들도 군대 다녀오는 선수들 있습니다. 그러나 백차승 국적포기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에서 운동선수 생활은 막혀버린 상태였습니다. 다른 운동선수들과의 상황과도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이죠.

    "백차승 선수가 자신의 권리에 따라 미국인임을 택했다"는 부분을 인정한다면, 그걸 자기 기분나쁘다고 비난하는 것은 정당한가 하는 부분도 생각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인지상정의 정서라고 하시는데 그것을 인지상정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백차승 선수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사람이 반감을 갖는게 아니라 찬반이 팽팽하거든요. 그것은 인지상정이 아니죠. 그래서 그 부분을 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전제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백차승의 선택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백차승 선수 본인은 언론의 왜곡보도 이외에는 자신의 처지를 변명하지도 않고 묵묵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백차승 선수의 팬도 아니고 한 인간으로서의 연민과 응원을 보내고 싶은 것입니다.

    2008/09/10 12:12
    • COOL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자꾸 군대 문제와 결부시키시나요......................... 어자피 백차승이 군대는 팔꿈치땜에 못가는 상황인데.... 왜자꾸 군대군대 하시나요...................... 적어도 제대로 논할려면 군대문제는 제외하고 논하시죠.

      2008/09/10 17:57

      2008/09/10 17:57
  27. 사람들 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차승 비난하는 사람들 중 '나같으면 군대 갔다와서 노가다하고 살겠다'는 사람 있을까?

    아마 한사람도 없을것이다.

    심지어 살인을 해도 상황이 피치못할 상황이면 죄를 묻지 않는다.

    백차승이 무슨 죽을죄를 진거도 아니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을 왜 그렇게 비방하는지

    그리고 청소년팀 감독이라는 사람도 도저히 아파서 못던지겠다는 선수한테 1루수를 보라니 그걸 말이라고 하나.

    자기 욕심이 좌절되었다고 어린 선수의 인생을 그렇게 망쳐놓나.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한없이 엄격하다못해 없는 죄도 만들어 비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2008/09/10 13:13
  28. CO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자꾸 군대 문제와 결부시키시나요......................... 어자피 백차승이 군대는 팔꿈치땜에 못가는 상황인데.... 왜자꾸 군대군대 하시나요...................... 적어도 제대로 논할려면 군대문제는 제외하고 논하시죠.

    2008/09/10 17:57
  29. 빽가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내용이 병역기피를 합리화시킬순 없습니다.
    이유야 어쨌던 병역기피를 한건 사실이니까.
    또한 한국에서 영구제명되서 어쩔수없이 미국으로갔다니 .. 좀 어이가 없군요
    빽군이 무기한 영구제명된건 아마야구협회이지 프로협회가 아닙니다.
    즉, 한국에서 프로선수로 뛰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단 말이죠.
    그리고 팔꿈치땜에 군대 못간다는건 어디서 들은 억지인가요?
    그의 팔꿈치 상태는 군대 가는데 전혀지장이없습니다.
    병무청에 문의해보세요 빽군이 군대못갈정도였는지! 이런 억지를 부리시니...ㅉㅉ

    빽군은 야구를 하기위해 어쩔수없이 미국으로 간것도 아니며,그가 군대에 못갈정도도 아닙니다.

    즉, 그는 한국에서 뛸수도 있었지만 미국에서 뛰고싶어 미국으로 간것이며,
    계속 미국에서 뛰기위해 입국조차 거부했고,
    군대가기 싫어서 미국시민권을 딴것입니다.

    *PS:무엇때문에 이런 허위내용으로 빽군을 옹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허위내용으로 많은사람들에게 진실을 숨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09/18 11:39
  30. 위엣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부상은 심각했던것으로 아는데요.
    마이너 전전하는 동양인 선수가 수술하면 일년은 그냥 보내야되고 팔수술후에 소리없이 사라지는 선수가 한둘이 아닌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심각한 상태라는걸 알겠네요. 군복무에 지장 없을정도면 잠시 쉬면 정상컨디션이란건데 미쳤다고 수술하나요?
    허위사실은 님이 유포하는거 같네요. 님이 백차승 주치의라도 되시는지...

    2008/09/19 04:14
  31. asdf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인가지고 이러는거 자체가 안타까울뿐........

    2008/09/20 00:24
  32. 꼴같잖은 민족주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 언제까지 볼쌍스러운 민족주의에 찌들어서 살렵니까. 연세가 드신분들은 이왕 고칠수 없으면 할수 없겠지만 젊은이들은 제발 넓게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를 가졌으면 합니다. 절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저도 외국에 나와서야 비로소 많이 느꼈습니다. 우리나라에 만연된 민족주의, 대한민국 최고주의는 구시대 정권이 만든 꼴같잖은 산물이란것을 ...

    2008/09/25 11:43
  33. 좀 더 크게 보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 위에 꼴같잖은 민족주의.. 님.

    님이야 말로 넓게 보고 멀리 내다보시는 눈을 기르시지요

    저도 외국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 역시 님처럼 한국인의 속좁음이나 구시대적 사고에 대해 정말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국적까지 버리면서 개인의 영달을 취하려 하는 것은 그런 것들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쟁나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반토막이 아니라 아예 사라지게 된다면?

    자기 한 몸만 잘 살면 그만이고 한국이란 나라, 한민족이란 핏줄로 이어진 국민들..

    뿔뿔이 흩어져 집시처럼 천대 받으며 사는게 좋습니까?

    소설같은 이야기라구요?

    우리 역사에서 이미 많이 보여줬습니다..

    다시 또 그런 치욕이 되풀이 된다면 당신 같은 이기적인 사람들 덕분에 이 나라가 그렇게 될겁니다

    다 자기 한 몸 자기 식구만 생각하면서 살면 그렇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분노를 하는거구요

    아무 이유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유승준을 비난하는줄 아십니까?

    물론 백차승은 운동선수이기에 유승준과는 사정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옹호의 대상은 절대로 아닙니다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안되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를 곁들여서 옹호하고 스타를 만들어 줄 수는 없는 존재가 되버렸다는 겁니다

    님 좀 더 세상 살아보고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세요

    서구 선진국 국민들은 그 꼴같잖은 민족주의 없는 줄 아십니까?

    우리나라보다 더 한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서구의 민족주의자들은 이민자나 유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테러도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언제 외국사람들 왜 우리나라와서 사냐고 테러했다는 뉴스 본 적 있습니까?

    그 싫어하는 일본인들에게도 아무 짓도 안하는 사람들입니다

    외국 잠깐 나갔다 왔다고 세상을 다 본 것처럼 말씀 하지 마세요

    외국에 오래 산 사람일 수록 한국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알게 됩니다

    2008/09/26 07:32
  34. 이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다들 눈을 감고 자기 자신이 백차승의 입장이었다면 어찌했을까 하고 생각해보자~

    그럼 결론 나오지? 어째 그렇게 자기 일에는 관대하면서 남의 일에는 그리 혹독한걸까?

    비난할꺼면 병신같은 청대 감독새끼랑 관계자들을 가루가 되도록 까자~

    2008/09/29 11:35
  35. 석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야구협회 kbo 두가지 차이점은 알고 계세요. 대한야구협회의 정확한 명칭은 한국 아마추어 야구 협회 kbo의 정식명칭은 한국야구위원회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대한야구협회는 아마야구 kbo는 프로야구 이렇게 보는게 편하죠 kbo에서 관리해서 나가는 세계대회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wbc 이죠... 올림픽 아시안게임이 아마야구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프로선수가 주축이기에 kbo에서 하는거죠... 나머지 대회는 대한야구협회이죠... 백차승이 청소년대회 나가서 징계 받은 것은 대한야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것이죠.. 그러나 kbo로부터는 당연히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았죠.. 백차승이 한국에 있었더라도 프로선수로 뛸수 있는 길 야구 선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 길은 무조건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kbo로부터 징계를 받았던 것이라면 kbo에서 그걸 풀어주기 전에는 선수생명이 없는 것이지만 대한야구협회로부터 받은 것이가에 논란거리로 밖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신은 사람들이 몇가지를 모르고 백차승을 비난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글을 쓴 것 같은데 당신도 한가지는 모르고 글을 썼군요. 제눈에는 백차승은 군대기피를 위해서 미국시민권을 얻은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군요...

    2008/12/02 02:03
  36. 댓 글 쓰시는 님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백 차승이었다고 생각 만 해 보시면 간단 하지 않을까요?

    2008/12/02 20:00
  37. 댓 글 쓰시는 님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백 차승이었다고 생각 만 해 보시면 간단 하지 않을까요?

    2008/12/02 20:00
  38. 이 사람들아 글을 잘 읽고 이해해봐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차승이 뭐 아마야구 제명이지 프로야구 제명이 아니야? 그건 그렇다 쳐도 미국하고 계약이 끝나고 제명 시켰다면서 계약하고 신인 드래프트 할수 있냐? 할수 없지.

    2008/12/02 20:24
  39. R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또한 국적따윈 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누릴 권리와 자유를 찾아 더 좋은 환경이 주워지면 담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나 둘 이가 빠지고 나면 대신 다른 사람들이 잇몸으로 버텨줘야 하거든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지금 상당히 이가 시린 상태입니다.
    그러니 차라리 눈에 보이지 말아달라는 것이죠.
    보면 이가 시리니까...
    저또한 스티브백에 관련된 기사들은 어디서도 보고싶지 않네요.
    지금 잇몸으로 버티고 있는 저에겐 백차승 기사 따위는 단지 찬바람에 불과하거든요.

    2008/12/03 00:22
  40. R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 대한 호불호야 다 있겠죠.
    백차승의 선택을 비난하는 사람과 옹호하는 사람...
    근데 언제나 옹호하는 사람들이 꼭 문제를 또 끄집어내서 정말로 쓰잘데기 없는 논란을 만들어 내거든요.
    백차승은 미국에서 잘 살라고 하고, 그리고 아무리 개인의 취향탓이라고 해도 부디 기사 따위로 주변을 어지럽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인의 취향도 존중해 줘야지요.
    왜 그런 똘레랑스는 없습니까?

    '아 근데 인식이 형은 뭐할하고 쓸데없는 소리를 하셔서~ '

    2008/12/03 00:33

1 
Googl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32)
세상사는 이야기 (59)
GAME (109)
ART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