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0 21:21
세상사는 이야기/시사 이야기
보통 투표나 여론조사 등에서 한 쪽 의견이 90% 가 넘어가면 지나친 편향성을 우려하게 된다. 예로 우리나라 선거에서 전라도와 경상도의 치우친 지지성향은 극복해야 할 악습으로 거론되어져 왔다.
그러나 편견이나 광기에 휩싸이지 않은 여론이 이같은 편향성을 보인다면, 그 반대편은 단단히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오늘 mbc 100분토론에서 '한반도 대운하'를 주제로 토론에 앞서 사이트에서 투표를 실시중인데, 저녁 9시 현재 95%의 시민들이 '반대한다'에 투표했다. 그것도 4개의 보기 중 하나에 95%이다. 아래 표를 참조바란다.
인터넷 투표를 운하건설 반대의 근거로 삼으려는 유치한 짓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정식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면 이보다는 찬성측 비율이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명박을 통해 재산을 뻥튀기 하고 싶어하는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던 지역들과 지지자들은 국토와 환경이 어찌되든 이명박이 추진하는 것은 뭐든 힘을 받아 자신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랄것이고, 전시행정과 개발독재시대 향수를 가진 사람이나, 그냥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도 상당수 지지표를 던질 것이다.
이명박 당선자의 최근 행보와 지향점, 다 참을 수 있다. 정경유착, 노조탄압, 보수언론 지원, 부동산 폭등... 다 참을 수 있다. 이것들은 나중이라도 복구가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운하는 정말 정신줄 놓은 소리 아닌가? 이 어처구니 없는 계획이 실행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그간 운하와 관련해 있었던 토론에서도, 운하 찬성측은 번번히 박살이 나지 않았던가? 제발 오늘 가족들을 불러모아 100분토론 좀 시청하자. 그래서 운하계획의 실상을 제대로 좀 직시하자. 국민들 다 정신줄 놓고,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만 목소리르 낸다면 국토가 절단나는 꼴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편견이나 광기에 휩싸이지 않은 여론이 이같은 편향성을 보인다면, 그 반대편은 단단히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오늘 mbc 100분토론에서 '한반도 대운하'를 주제로 토론에 앞서 사이트에서 투표를 실시중인데, 저녁 9시 현재 95%의 시민들이 '반대한다'에 투표했다. 그것도 4개의 보기 중 하나에 95%이다. 아래 표를 참조바란다.
이명박 당선자의 최근 행보와 지향점, 다 참을 수 있다. 정경유착, 노조탄압, 보수언론 지원, 부동산 폭등... 다 참을 수 있다. 이것들은 나중이라도 복구가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운하는 정말 정신줄 놓은 소리 아닌가? 이 어처구니 없는 계획이 실행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
그간 운하와 관련해 있었던 토론에서도, 운하 찬성측은 번번히 박살이 나지 않았던가? 제발 오늘 가족들을 불러모아 100분토론 좀 시청하자. 그래서 운하계획의 실상을 제대로 좀 직시하자. 국민들 다 정신줄 놓고,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만 목소리르 낸다면 국토가 절단나는 꼴을 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