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3 04:28
발행/기독교
"못말리는" 이란 3류 코미디 영화의 제목에 단골로 등장하는 표현이다.
필자는 검색용으로는 주로 "구글"을 이용하지만 포털사이트로는 "다음"을 애용한다. 가끔 시간이 날 때에는 "신지식"에 들르곤 한다. 관심분야가 생기면 파고드는 성격때문에 몇몇 분야에 나름대로 조예를 가진 편이라 어떤 질문에는 답변을 해 줄 수가 있어서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다.
신지식에 들를 때마다 눈에 띄는 질문이 있는데, "안상홍 증인회" 혹은 "하나님의 교회"라고 부르는 이단 사이비 종교에 대한 질문이 그것이다.
잠깐 "이단"에 대해서 사설 좀 풀고 넘어가겠다.
근래의 한국사회는 개신교에 대한 눈초리가 곱지 않다. 필자도 개신교의 변질과 타락상을 모두 부정하지는 않는다. 교회 세습, 재물과 불륜을 둘러싼 분쟁, 편향된 정치적 행보 등... 이는 많은 의식있는 크리스찬들이 누구보다 가슴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세간에 보도되는 많은 개신교 관련 추문들 중 상당수는 이단들에 의한 것이라는 것도 일반인들이 어느정도는 알 필요가 있다. "이단" 이라는 개념이 기독교(개신교+천주교)외에서는 좀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단도 결국은 기독교 아니냐"고 말하는데 이들은 전혀 기독교가 아니다.
우리집에서 한 20미터만 걸어가면, 다 쓰러져가는 집에 "XX보살"이 있다. 그리고 바로 길 건너에 "ㅇㅇ대사"가 있다. 이단을 기독교라고 한다면 이 사람들이 전부 불교란 소리나 마찬가지다.
성경적으로도 불신자나 이교도는 사랑과 전도의 대상이지만, 이단은 상종치도 말라고 엄히 경계하고 있을 정도다.
잠깐 잡설이었고, 다시 "안상홍 증인회" 혹은 "하나님의 교회" 등으로 부르는 이단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겠다.
신지식에서 관찰되는 패턴은 이렇다.
질문자가 안상홍 증인회에 대해서 정말 궁금한 듯이 질문을 올리는 것이다. 그러면 이내 친절하고 자상한 답변이 올라온다.
다음의 한 예를 보자.

그리곤 아래로 안상홍 증인회의 교리 설명이 죽~ 이어진다.
안상홍 증인회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사람들의 글을 검색해보면 온통 그 사이비 종교에 대한 글 뿐이다.
그건 해당 종교 교인이 자기 종교에 대한 열심으로 그렇다고 치고, 위 스샷에서 유의해서 볼 부분이 있다.
바로 질문자의 아이디가 "비공개" 설정이라는 점이다.
호기심에 필자는 신지식 사이트에서 "안상홍"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검색했다. 글이 주루룩 나온다.
다음을 보자.

거의 모든 글이 질문자 "비공개" 였다.
이 쯤 되면 상황이 어떻게 된 시츄에이션인지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을 줄 안다.
이 포스트는 기독교인도, 불교인도, 천주교인도, 무신론자도 볼 수 있다. 나는 기독교를 믿고,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타종교와 사이비 종교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동네 기와집 처녀보살과 석가모니가 다르듯이 말이다.
그럼 이 "안상홍 증인회" 라는 곳은 어떤 곳이길래 "이단", "사이비" 라고 말하는가.
교주 "안상홍"을 재림예수라고 주장하고,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 또한 재림주라던 교주가 죽자 그가 부활한다고 주장했으나, 교주의 부활도, 시한부 종말 일시도 모두 불발로 끝나자 다시 날짜를 수정하는 등 이단 사이비의 전형을 보여주는 종교이다. 구체인 교리로 들어가면 성경에 대한 그들의 무식함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참고로 "어머니 하나님", "하늘 어머니" 등의 소리를 하는 사람을 만나면 십중팔구 "안상홍 증인회"이다.
이 외에도 널리 알려진 이단 사이비로는 국제적인 엽색행각으로 매스컴을 오르내린 JMS(정명석), MBC에서도 그 폐해가 보도되었던 "신천지" 등이 있다.
필자는 검색용으로는 주로 "구글"을 이용하지만 포털사이트로는 "다음"을 애용한다. 가끔 시간이 날 때에는 "신지식"에 들르곤 한다. 관심분야가 생기면 파고드는 성격때문에 몇몇 분야에 나름대로 조예를 가진 편이라 어떤 질문에는 답변을 해 줄 수가 있어서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다.
신지식에 들를 때마다 눈에 띄는 질문이 있는데, "안상홍 증인회" 혹은 "하나님의 교회"라고 부르는 이단 사이비 종교에 대한 질문이 그것이다.
잠깐 "이단"에 대해서 사설 좀 풀고 넘어가겠다.
근래의 한국사회는 개신교에 대한 눈초리가 곱지 않다. 필자도 개신교의 변질과 타락상을 모두 부정하지는 않는다. 교회 세습, 재물과 불륜을 둘러싼 분쟁, 편향된 정치적 행보 등... 이는 많은 의식있는 크리스찬들이 누구보다 가슴아프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세간에 보도되는 많은 개신교 관련 추문들 중 상당수는 이단들에 의한 것이라는 것도 일반인들이 어느정도는 알 필요가 있다. "이단" 이라는 개념이 기독교(개신교+천주교)외에서는 좀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단도 결국은 기독교 아니냐"고 말하는데 이들은 전혀 기독교가 아니다.
우리집에서 한 20미터만 걸어가면, 다 쓰러져가는 집에 "XX보살"이 있다. 그리고 바로 길 건너에 "ㅇㅇ대사"가 있다. 이단을 기독교라고 한다면 이 사람들이 전부 불교란 소리나 마찬가지다.
성경적으로도 불신자나 이교도는 사랑과 전도의 대상이지만, 이단은 상종치도 말라고 엄히 경계하고 있을 정도다.
잠깐 잡설이었고, 다시 "안상홍 증인회" 혹은 "하나님의 교회" 등으로 부르는 이단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겠다.
신지식에서 관찰되는 패턴은 이렇다.
질문자가 안상홍 증인회에 대해서 정말 궁금한 듯이 질문을 올리는 것이다. 그러면 이내 친절하고 자상한 답변이 올라온다.
다음의 한 예를 보자.
그리곤 아래로 안상홍 증인회의 교리 설명이 죽~ 이어진다.
안상홍 증인회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사람들의 글을 검색해보면 온통 그 사이비 종교에 대한 글 뿐이다.
그건 해당 종교 교인이 자기 종교에 대한 열심으로 그렇다고 치고, 위 스샷에서 유의해서 볼 부분이 있다.
바로 질문자의 아이디가 "비공개" 설정이라는 점이다.
호기심에 필자는 신지식 사이트에서 "안상홍"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검색했다. 글이 주루룩 나온다.
다음을 보자.
거의 모든 글이 질문자 "비공개" 였다.
이 쯤 되면 상황이 어떻게 된 시츄에이션인지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을 줄 안다.
이 포스트는 기독교인도, 불교인도, 천주교인도, 무신론자도 볼 수 있다. 나는 기독교를 믿고,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타종교와 사이비 종교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동네 기와집 처녀보살과 석가모니가 다르듯이 말이다.
그럼 이 "안상홍 증인회" 라는 곳은 어떤 곳이길래 "이단", "사이비" 라고 말하는가.
교주 "안상홍"을 재림예수라고 주장하고,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 또한 재림주라던 교주가 죽자 그가 부활한다고 주장했으나, 교주의 부활도, 시한부 종말 일시도 모두 불발로 끝나자 다시 날짜를 수정하는 등 이단 사이비의 전형을 보여주는 종교이다. 구체인 교리로 들어가면 성경에 대한 그들의 무식함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참고로 "어머니 하나님", "하늘 어머니" 등의 소리를 하는 사람을 만나면 십중팔구 "안상홍 증인회"이다.
이 외에도 널리 알려진 이단 사이비로는 국제적인 엽색행각으로 매스컴을 오르내린 JMS(정명석), MBC에서도 그 폐해가 보도되었던 "신천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