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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12:23 세상사는 이야기/스포츠 이야기
노가드 퍼포먼스의 레이 세포.
부메랑 훅의 달인 레이세포.

그러나 미국 6라운드 복서 '체스터 휴즈'에게 시작하자마자 떡실신 당하는군요. 경기 시작 직후, 헛방질에 혼자 쓰러지더니, 이내 일어나 경기 30초만에 링줄에 걸쳐 깊은 잠에 빠져버립니다.

그것도 레이 세포의 최전성기, 00년 월드 GP 준우승한 이후. 이 경기 후로 레이 세포는 '검정 6라운드'소리만 들으면 자다가도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후문이...

그리고 보너스로 세미 슐츠 상대로 비참한 노가드 퍼포먼스를 시연하는 세포. 이 날 엄청나게 두들겨맞고 패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K-1에서 카오클라이 좀 어떻게 헤비급에서 내쫓아 달라고 자객으로 붙여놨더니
한대도 못때리고 농락당하면서 안절부절하던 모습도 생각나네요.
은근히 개그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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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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