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초반엔 확실히 맥라렌 F-1이 빠르게 치고나가는군요.
보기에도 맥라렌이 뭔가 민첩해 보이지 않습니까?
실제로 맥라렌 F-1의 무게는 1톤 정도의 초경량이며, 베이론은 1.6톤 정도로 무게 차이가 상당합니다. 부가티가 괴물 스포츠카의 느낌이라면 맥라렌 F-1은 이름처럼 레이싱카의 느낌이죠.
시간이 지나면서 역시 베이론의 파워가 발휘되고 전세는 역전됩니다.
맥라렌 F-1도 괴물인데, 베이론이 추월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한 물건이다 싶군요.
결론적으로 직선 주행이라 이것만으로 우열을 논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랙에서의 정식 레이스라면 맥라렌 F-1이 우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