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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2:15 발행/게임
타이틀 The NewZealand Story (World, newer)
제작 Taito Corporation Japan, 1988
Player Jinx

타이토의 명작 병아리 액션, 뉴질랜드 스토리 입니다.
난이도가 조금 쉽기는 하지만 잘 만든 작품입니다.

타이토 답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개성있는 맵 디자인도 뛰어납니다.
레이져, 화살, 폭탄 등 다양한 무기와 탈 것들도 재미있고, 다양한 부가 아이템도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해줍니다.
'보글보글'에도 사용된 알파벳 보너스 시스템도 채용되었죠.

맵이 약간 미로 같아서 처음엔 다소 당황할 수가 있긴 합니다. 특히 시간제한이 있어서 구석구석 다니며 지나치게 여유를 부리면 붉은 악마가 등장하게 됩니다. 이 녀석이 일단 등장하면 점차 속도를 올리며 플레이어를 쫓아다니게 됩니다. 이 악마는 같은 타이토 작품 "페어리랜드 스토리 (The FairyLand Story)"의 그 녀석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위새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아무리 봐도 병아리 입니다만 실은 병아리가 아니라 "키위새"라는 녀석입니다.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국조인데, 날개가 발달이 안되어서 날지 못하는 새라고 합니다. 멸종위기에 처해서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죠. 키위새의 이름은 뉴질랜드의 "마오리 족"의 말로 "키-위"하고 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병아리하고는 많이 다르게 생겼죠. 부리가 상당히 길고 날개가 없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은 유튜브에서 상을 받았던 영상으로 기억하는데, 날고 싶어하는 키위새의 노력을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유투브 영상 자꾸 로딩이 걸려서 새로 올렸습니다. 제가 만든것으로 착각하는 분이 안계시길 바랍니다.

게임 상에서는 아이템 하나 먹으면 미친듯이 날아가는데 말이죠.
플레이 영상을 감상해 보시죠. 플레이타임의 절반 가까이가 점수먹기에 소요됩니다.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에서요. 귀찮으실 땐 스킵하시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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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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