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Strikers 1945
제작 Psikyo, 1995
Player black tail
제작 Psikyo, 1995
Player black tail
최근 슈팅 장르를 중심으로 포스팅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사이쿄의 명작 슈팅시리즈 'Strikers 1945' 입니다. 1945시리즈의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Strikers 1945' 시리즈는 90년대 이후의 슈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품이지만, 사실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 게임 자체가 대단히 독특하거나 미려한 영상미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특이한 시스템을 가진 것도 아니고, 특별히 대단한 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빠지는 부분도 없이 잘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게임이라는 것이 재이가 있다면 꼭 선구자적인 의미를 갖출 필요는 없겠죠.
그래도 세세한 부분을 좀 들여다 보면, 이 시리즈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알이 비처럼 쏟아지기로 유명하죠. 그런데다 보너스도 너무 인색하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은 5분안에 손털고 일어나야 하는 작품입니다.
총알이 비처럼 쏟아지는 현대 슈팅들은 일반적으로 일정한 패턴을 가지는 탄막을 형성하는 경향이 뚜렷해서, 패턴 암기가 상당히 필요합니다. 그와 달리 고전적인 슈팅은 보고 피하는 것에 전적으로 의존했었는데, 'Strikers 1945' 같은 작품들은 이런 감각만으로 반응하면서 플레이하기는 상당히 무리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플레이 영상이 패턴암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사용 기체는 BF-109. 차지샷의 효율이 좋아서 많은 플레이어가 애용한 기체입니다. 2차대전 독일군의 주력 전투기였다고 하는데 이런 골동품으로 우주전까지 치르는군요.
2주차를 클리어하면 엔딩인데, 그래봐야 20분대 중반정도. 확실히 주머니를 터는 게임입니다.
그건 그렇고 1주차 클리어 후 나오는 파일럿의 복장은 좀...
'발행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이스볼 (BASEBALL) / 닌텐도, 1983 (0) | 2008/08/25 |
|---|---|
| 파이널 파이트 (Final Fight) (0) | 2008/08/22 |
| 뉴질랜드 스토리 (The NewZealand Story) (0) | 2008/07/21 |
| 스트라이커즈 1945 플러스 (Strikers 1945 Plus) (0) | 2008/07/11 |
| 스트라이커즈 1945 III / 스트라이커즈 1999 (Strikers 1945 III / Strikers 1999) (0) | 2008/07/07 |
| 스트라이커즈 1945 (Strikers 1945) (2) | 2008/06/26 |
| 오메가 파이터 (Omega Fighter) / 오메가 파이터 스페셜 (Omega Fighter Special) (0) | 2008/06/24 |
| 그라디우스 III (Gradius III) (0) | 2008/06/21 |
| 트윈 코브라 (Twin Cobra) / 구극 타이거 (Kyukyoku Tiger) (0) | 2008/06/19 |
| 갤러그 (Galaga)의 전설 (0) | 2008/06/17 |
| 미스터 도! (Mr. Do!) (0) | 2008/06/1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편을 제일 좋아하는 게임... 크... 오락실의 로망이죠 1945시리즈는...
저는 플러스를 제일 선호합니다. 요즘 간간히 플레이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