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X TV의 걸작 TV시리즈 "심슨가족(The Simpsons)"에 "MB"가 등장합니다.
그 "MB"의 주인공은 "몽고메리 번즈"로 한국의 MB와 이니셜이 같습니다.
주차장 장면에 보면 이니셜 "MB"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것이 이니셜 뿐만이 아니더군요.
생김새도, 하는짓도 똑같습니다.
법을 개똥으로 알고, 불법과 탈법이 생활화 되어있으며,
CEO출신으로 정치로 뛰어들며,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감세정책, 서민처럼 밥먹기, 땅파기" 등을 사용하는것도 완전히 동일하고, 위험한 생선을 좋은 것이라고 기만하는 모습은, 광우가 안전할 뿐 아니라 도리어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라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과 똑같네요.
마치 한국 상황을 예언하는 듯한 포스가 풍깁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TV쇼가, 비열한 정치인의 전형으로 "감세를 주장하고, 서민을 가장하고, 삽질 퍼포먼스 등으로 개발과 진취적 이미지를 조작하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불법, 탈법의 생활화는 필수요소이구요.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일치할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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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라이브에서 보다가 왔는데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예언이 아니라 어디든 그런 놈들은 있는가 봅니다. 훔...
진짜 공감임..ㅋ